윈도우의 텍스트 파일을 데리고 오면 한글이 깨져 보일 때가 있죠.


그것이 중요한 주석이라면.. 상당히 힘든 상황이죠.


그래서!!


준비했습니다.


1. vi


vi /etc/vimrc를열고


아래는 새롭게 set 명령어 들이 있는 곳에 새롭게 추가.


set fencs=utf-8,euc-kr,cp949,cp932,euc-jp,shift-jis,big5,latin1,ucs-2le


아래는 기존의 명령어에 cp949 추가.


set fileencoding=cp949


ps. vi 에서 글자 검색은 명령어모드에서


/ + 찾을 글자 


2. gedit


터미널에서 gsettings set org.gnome.gedit.preferences.encodings auto-detected "['UTF-8', 'UHC', 'CURRENT', 'ISO-8859-15', 'ISO-8859-1', 'WINDOWS-1252', 'EUC-KR', 'UTF-16']"


* 사용자별로 실행


입력후 다시 열면 한글이 와우~


출처 - http://blog.daum.net/its1304/17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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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linuxis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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